Login

“아메니다 양로원, 전통 풍속화 재현”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0-05-22 15:34



팬데믹으로 양로원에서도 개인 격리상황이 이어지고 평소 즐기던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아메니다 직원들은 전통풍속화를 재현하는 아이디어로 양로원 거주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아메니다 양로원에서는 70여 명의 현지인과 70여 명의 한국 교민 노인분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전통그림 재현으로 캐나다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은 양로원 내부에 있는 물품들과 개인 한복들을 활용해 전통풍속화와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   배하나 기자 bhn@vanchosun.com  / 사진=아메니다 양로원(Amenida Seniors’ Community) 제공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화이트캡스 역대급 대승··· PO 진출 확정
  • BC 도로에 장난감 자동차가··· 운전자 체포
  • “이번주부터 스쿨존 단속 시작”
  • ‘한국영화 가득’ 밴쿠버국제영화제 10/2 개막
  • 9/1 철인3종 경기··· 밴쿠버 도로 통제
  • 끝없는 노란빛 향연, 선플라워 페스티벌
  • 애보츠포드 고속도로 한복판 황소 출몰
  • 밴쿠버 여름의 클래식 ‘PNE’ 16일 개막
  • 선물 포장 안에 필로폰··· 밴쿠버 공항서 적발
  • BC 산불 24시간 만에 두 배 증가
  • 칠리왁에서 옥수수 먹고, 음악 듣고
  • 다국어 ‘Hello’ 배지로 영어 서툰 승객 도와요
  • 캐나다 최고 리조트에 ‘휘슬러 포시즌스’ 선정
  • 해변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선율
  • 영화로 물드는 밴쿠버의 여름밤
  • 그릭 데이 행사 22일 키칠라노서 개최
  • UFC, 10월 밴쿠버에서 개최
  • ‘이탈리안 데이’ 일요일 커머셜에서 개최
  • “첫 우승 보자” 화이트캡스 거리 응원전
  • 밴쿠버 곳곳서 퍼지는 음악의 향연
  • 6.3 대선 재외투표 20일부터 시작
  • 플레이랜드 이번주 토요일 개장
  • 패툴로 브릿지, 5월 연휴 동안 전면 차단
  • BC주 ‘이곳’, 북미 최고 해변 32위
  • 라푸라푸 축제 참사 ‘추모 메시지북’ 운영
  • 밴쿠버 캐넉스 새 사령탑 찾는다
  • 리치몬드 야시장 이번주 재개장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