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타운에 생활 인프라 입지 우수
VVIP 분양 돌입··· 일반은 올봄 예정
앤썸사 주상복합 콘도, 36만달러부터
VVIP 분양 돌입··· 일반은 올봄 예정
앤썸사 주상복합 콘도, 36만달러부터
코퀴틀람 소재 노스로드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주상복합 고층타워 ‘소코(SOCO)’가 본격적인 1차 분양을 앞두고 실 거주 수요층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SOCO’는 한인타운 중심지에 건설되는 초대형 콘도미니엄으로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벌써부터 분양 및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노스로드 319, 하이웨이 1선상 북쪽에 위치한 110만 스퀘어피트 단지로 건립되는 ‘SOCO’는 1300세대 규모의 5개 하이라이즈 빌딩과 6에이커에 걸친 오피스·상가로 조성된다.
6만7000평방피트가 넘는 공간을 확보한 단지 내 상업시설은 문화, 휴식, 외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기존 한인타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노스로드를 따라 조성되는 ‘SOCO’는 교통이 편리한 요지에 자리하고 편의시설 이점이 부각되는 주상복합 단지로 마련되면서 향후 지역의 가치 상승도 예고된다.
단지 근처에는 로히드 타운센터역이 보도 10분 내 인접한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에 사이먼프레이저 대학(SFU), 로히드 몰, 코모레이크 파크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 이용에도 탁월하다.
무엇보다 콘도 상가 건물에는 소매점과 레스토랑, 카페, 데이케어,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로히드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콘도 내에는 4만3000평방피트가 넘는 실내 및 실외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클럽하우스 라운지와 헬스 스튜디오, 공동 작업실,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야외 공간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거주자 전용의 선 덱(sun deck)과 배드민턴장 및 탁구장, 놀이터, 야외 트랙 등이 갖춰진다. 입주자들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로 주거문화의 고급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5개 동의 고층 주상복합 ‘SOCO’는 스튜디오와 1,2,3 베드룸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SOCO’는 현재 한인 중심 VVIP를 대상으로 노스로드 선상의 2개 타워에 대해 사전 1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일반 분양 시점은 올해 3월 경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스튜디오(시작가 35만9900달러)에서부터 2베드룸+덴(시작가 68만9900달러)까지 구성되어 있다. ‘SOCO’는 타 지역보다 경쟁력 있는 분양 가격에 더해 노스로드 지역 최초로 에어컨 및 히팅 시스템까지 포함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주상복합 타워로 평가되고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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