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가장 큰 ‘카 프리 페스티벌’이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브로드웨이와 30가 사이 메인 스트리트에서 열린다. 21개 블록에 걸쳐 세계 각국의 음식과 쇼핑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가족 친화적인 이색 퍼포먼스와 예술가들의 공연은 거리를 찾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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