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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도와주러 다니는 노부부 정체는?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7-07 13:48



▲집짓기 도와주러 다니는 노부부 정체는?… 지미 카터(Carter·92) 전(前)미국대통령과 로잘린 카터 여사가 해비타트 운동 일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류애를 위한 해비타트 캐나다 본부는 오는 7월 9일부터 14일 사이 카터 부부는 캐나다 집짓기 운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발표했다.

첫 방문지는 매니토바주 위니펙으로 카터 前대통령 부부는 10일과 11일 라일가(Lyle St.)에서 다른 자원봉사자와 함께 집짓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터 부부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캐나다를 택했다고.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 CNW Group/Habitat for Humanity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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