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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앞 장사진, 밴쿠버 국제공항 이용객 늘어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3-07 10:27



▲게이트 앞 장사진, 밴쿠버 국제공항 이용객 늘어… 밴쿠버 국제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예전에는 보기 힘들던 출국 게이트 앞 줄 서기가 늘고 있다. 지난 5일에도 탑승객은 게이트 앞 장사진을 형성했다. 특히 중국행 항공기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이러한 줄서기가 흔한 풍경이 됐다고. 지난해 샤먼항공·베이징수도항공·에어캐나다가 아시아권 새 노선을 취항했다. 앞서 공항당국은 지난해 2230만명이 이용해 2015년보다 9.7% 이용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2500만명에 도달할 전망이다. 공항은 여유있는 수속을 위해 국제선 출국 이용자는 3시간 전 공항도착을 권하고 있다. 글·사진=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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