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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우기 돌입, 밤이 길어져요"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11-01 10:20

밴조선 웨더 브리핑
사실상 우기철로 들어섰다는 예보다. 지난해보다 우기가 일찍 찾아왔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강수량도 많아질 전망이다. 오전 8시가 넘어서야 해가 뜨고, 오후 6시 전에 해가 지는 등 전반적으로 밤도 길어지고 있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1일자 주간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금요일을 제외하고 계속 비소식이 있다. 곳에 따라서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고, 지역별로 흐렷다가 잠깐 동안 맑아지는 날씨가 반복되겠다.

2일 낮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되며, 밤에도 최저기온이 12도로 비교적 포근하겠다. 2일 기준 일출은 오전 8시 1분, 일몰은 오후 5시 51분이다.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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