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방문한 윌리엄·캐서린 英왕세손... BC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는 24일 빅토리아에 도착, 25일에는 밴쿠버를 방문했다. 부부는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를 방문해 정신질환과 극빈자 대책에 관심을 표시했다. 왕세손 부부는 26일에는 벨라벨라를 거쳐 27일 빅토리아와 캘로나· 28일 유콘준주 와이트호스· 29일 빅토리아· 30일 하이다과이를 방문하고 1일 빅토리아에서 한 주간 일정을 마치고 떠날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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