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밴쿠버 방문한 윌리엄·캐서린 英왕세손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9-26 09:06



▲밴쿠버 방문한 윌리엄·캐서린 英왕세손... BC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는 24일 빅토리아에 도착, 25일에는 밴쿠버를 방문했다. 부부는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를 방문해 정신질환과 극빈자 대책에 관심을 표시했다. 왕세손 부부는 26일에는 벨라벨라를 거쳐 27일 빅토리아와 캘로나· 28일 유콘준주 와이트호스· 29일 빅토리아· 30일 하이다과이를 방문하고 1일 빅토리아에서 한 주간 일정을 마치고 떠날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 주정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재외동포 차세대들, 한국서 김장 담그는 행사 참여
  • 총리는 산타?
  • 밴쿠버 겨울 명소 개장
  • “박근혜 퇴진” 밴쿠버서 두 번째 집회
  • 세계의 청년들이 버나비에서 태권도로 기량 겨룬다
  • 나라 위해 목숨바친 이를 위한 번호판
  • 트뤼도 총리, 밴쿠버 방문 해양보호계획 발표
  • "범죄조직에서 나와라”
  • 혼탁한 공기, 아이를 괴롭힌다
  • 진정한 소통이 지지자를 남긴다
  • 북극 극점 관광 시대 열렸다
  • BC주 전통가옥 보존에 150만달러 집행예고
  • 밴쿠버 북쪽은 벌써 겨울
  • 64년 전 캐나다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 노스로드 살인사건 용의자 윤씨 긴급수배
  • 캐나다 북극권은 노병이 지킨다
  • “동절기 차량 운행 준비하세요”
  • ”청소년·청년의 의견 정책에 반영”
  • BC주에서 열린 왕족의 파티
  • 지방정부 시장·시의원들 BC주 발전을 위해 모였다
  • 그레이트베어 레인포레스트 방문한 英왕세손
  • 밴쿠버 방문한 윌리엄·캐서린 英왕세손
  • 원주민과 수익 분배 협약
  • 앨버타주의 사랑받던 주총독 별세
  • 메트로밴쿠버 구급차 부족 해소되려나
  • ”남아시아계도 BC주 역사의 일부”
  • BC주정부 예산 흑자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