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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휩쓴 자리, 국기는 올라갔지만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5-17 13:20



▲화마가 휩쓴 자리, 국기는 올라갔지만… 앨버타주 포트맥머리 화재가 5월초 시작된 후 이재민들은 17일에도 귀가하지 못했다. 여전히 포트맥머리와 인근은 의무 대피 지역이다. 소방관 1919명은 인근에서 화마와 장기전 중이다.  17일 오전 브리핑 기준 피해지역은 28만헥타르를 넘었으며, 15곳에 불길이 확산 중에 3곳은  대응불능상태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앨버타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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