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진 피해자를 위해 써주세요” … 행복문화마당 모임(회장 김서린)은 5일 캐나다 적십자사에 에콰도르와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는 데 써달라며 7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서린 회장은 “건강행복모임은 시니어들의 자선 모임으로 이런 나눔을 통해 지구상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 삶의 보람을 여러 한인들과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모임 회원 30명이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 모았다. 글=권민수 기자· 사진 제공=행복문화마당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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