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부르는 호텔들… 호텔체인 페어몬트(Fairmont)는 지난 17일 유서깊은 건물이 “최고급” 이미지를 심는데 큰 영향을 미치며 “오래된 역사를 드러내는 호텔 외관은 여행하고 싶은 심리를 크게 자극한다”고 자체 소비자 심리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여행을 부르는 캐나다 국내 대표적인 건물로는 페어몬트 소유의 밴프 스프링스·로열요크·샤토프론트낙이 지목됐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Fair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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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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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프론트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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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로열요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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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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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프론트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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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로열요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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