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남사당(대표 송태영)이 19일 뉴웨스트민스터 시내 콜럼비아 시어터에서 열린 “국악한마당 국악락락”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송태영 대표는 “출연진 30여명이 1인 다역 하느라 고생 많았지만,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관객이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를 끊임 없이 보내줘 기쁘고 보람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 예술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처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밴남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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