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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의 첫 리멤브런스데이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1-12 10:55



▲새 총리의 첫 리멤브런스데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소피 여사가 11일 오타와에서 열린 리멤브런스데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트뤼도 총리는 축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평화·자유·민주를 지키기 위해 역사 속에서 용감하게 우리 나라를 지켜온 많은 캐나다인을 기억하고 존경하자”고 말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총리실(PMO)/Adam Sc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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