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다시는 이런 일 없게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1-10 15:58



캐나다교통안전위원회(TBS)는 지난달 말 토피노 인근 해안에서 침몰한 리바이어던 2호를 2일 인양해, 토피노에서 사고원인을 전수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는 예인선에서 고래 관광선으로 개조하면서 무게 중심이 바뀌어 높은 파도를 견디지 못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리바이어던 2호 침몰로 영국인 관광객 5명이 목숨을 잃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TBS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비오고 어두우니 사고 빈발
  • “5년내 BC주 식품 시장 규모 150억달러로 육성”
  • 캐나다 작가 작품 경매가격 신기록
  • “다문화란 이런 것”
  • 위슬러 스키장 조기 개장
  • 승자의 품격
  • 캐나다 평화유지군은 계속, 공동 파병은 재검토
  • 알록달록해진 캐나다 대중교통, 이유는?
  • 캐나다에서도 청년 실업 문제, 해결법은?
  • 새 총리의 첫 리멤브런스데이
  • 다시는 이런 일 없게
  • 신속 구조 능력 마련 중
  • ‘첨단 중국’에 접속한 BC주
  • “하누리, 존재만으로도 축복이다”
  • “천연가스 세일즈, 이번엔 통할까?”
  • 메트로밴쿠버에 첫 눈, 스키장 개장 서둘러
  • 내년 썬런 도전할까요?
  • “도제과정 통해 취업 도전해보세요”
  • 주사가 무서운 아이에게는 안개?
  • 이 차들 중에 최고는?
  • “남아시아계는 BC주 역사에 기여했다”
  • 앞으로 국정은…
  • 멈춘 스카이트레인에 승객들 당혹
  • 11월에 취임 선서 예정
  • “절대 잊지 않습니다”
  • “중도와 보수는 이웃”이란 말의 의미는...
  • We Day를 아세요?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