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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교통안전위원회(TBS)는 지난달 말 토피노 인근 해안에서 침몰한 리바이어던 2호를 2일 인양해, 토피노에서 사고원인을 전수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는 예인선에서 고래 관광선으로 개조하면서 무게 중심이 바뀌어 높은 파도를 견디지 못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리바이어던 2호 침몰로 영국인 관광객 5명이 목숨을 잃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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