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메트로밴쿠버에 첫 눈, 스키장 개장 서둘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1-03 15:05


<▲ 메트로밴쿠버 인근에서 첫 눈은 지난 1일 내렸다. 그라우스마운틴리조트는 1일 아침부터 스키장 일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일부가 쌓였다고 밝혔다. 그라우스마운틴과 사이프러스·위슬러·블랙콤 스키장 등은 눈소식과 함께 초기 시즌이용권(early bird pass)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슬로프를 덮기 위해 인공눈 제조기로 눈을 뿌리는 중이다. BC주내 일부 스키장이 문을 연 가운데 메트로밴쿠버 인근 스키장은 11월 말 정식 개장한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그라우스마운틴리조트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비오고 어두우니 사고 빈발
  • “5년내 BC주 식품 시장 규모 150억달러로 육성”
  • 캐나다 작가 작품 경매가격 신기록
  • “다문화란 이런 것”
  • 위슬러 스키장 조기 개장
  • 승자의 품격
  • 캐나다 평화유지군은 계속, 공동 파병은 재검토
  • 알록달록해진 캐나다 대중교통, 이유는?
  • 캐나다에서도 청년 실업 문제, 해결법은?
  • 새 총리의 첫 리멤브런스데이
  • 다시는 이런 일 없게
  • 신속 구조 능력 마련 중
  • ‘첨단 중국’에 접속한 BC주
  • “하누리, 존재만으로도 축복이다”
  • “천연가스 세일즈, 이번엔 통할까?”
  • 메트로밴쿠버에 첫 눈, 스키장 개장 서둘러
  • 내년 썬런 도전할까요?
  • “도제과정 통해 취업 도전해보세요”
  • 주사가 무서운 아이에게는 안개?
  • 이 차들 중에 최고는?
  • “남아시아계는 BC주 역사에 기여했다”
  • 앞으로 국정은…
  • 멈춘 스카이트레인에 승객들 당혹
  • 11월에 취임 선서 예정
  • “절대 잊지 않습니다”
  • “중도와 보수는 이웃”이란 말의 의미는...
  • We Day를 아세요?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