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대표는 “위협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지도, 또한 우리 가치와 삶의 방식을 해치지도 못하게 하겠다”며 “캐나다인은 선량하며 친절하고 열려있으며 긍정적이다. 캐나다는 세계 열방에서 온 사람들이 각자의 신앙과 각자의 문화 각자의 언어로 이룩했음을 우리는 안다”고 연설했다.
의사당 습격은 캐나다 국내 안보·보안법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올해 6월 관련 법안 통과 당시 자유당도 보수당 법안에 통과에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Deb Ransom/캐나다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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