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주밴쿠버 총영사관, 다운타운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주최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5-10-06 15:15




“주밴쿠버 총영사관, 다운타운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주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5일자 이메일을 통해 같은 날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알려왔다. 국경일 리셉션 행사는 이기천 총영사 취임 이후 3년째 같은 호텔에서 매년 진행돼 왔으며, 올해에는  테레사 와트(Wat) BC 국제무역부 장관과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 등을 포함해 약 250명이 참석했다. 5일 이기천 총영사와 와트 주장관은 지난해 행사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BC주간 경제 교류에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가 이기천 총영사.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 제공=주밴쿠버 총영사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트뤼도 자유당 대표 가족
  • 트뤼도식 시민과 함께 당선사례
  • 캐나다의 새로운 총리 부부
  • 녹색당 대표는 당내 유일한 당선자
  • 19일, 선택의 날입니다
  • “장관님 더 숙여야지요”
  • 세상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예산 지원
  • LNG의 꿈은 여전히 진행형?
  • 추수감사절에 딱 맞는 사진
  • 10월은 도서관에서 책읽는 달
  • 제1야당 당대표의 한 표
  • “주밴쿠버 총영사관, 다운타운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주최
  • “안전 위해 스노우 타이어 장착해야”
  • 엄청난 사이즈의 호박들
  • 모양도 독특, 맛도 독특한 호박들
  • 호박이 넝쿨째
  • 애플반 가득 채운 아이들
  • 재밌는 자연 학습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사과 유픽
  • 먹음직스런 사과, 조나골드
  • 사과 따기 바빠요
  • 사과 유픽에 열중
  • 빨갛게 익은 사과
  • 주렁주렁 탐스런 사과들
  • 사과 유픽이 한창인 사과농장
  • 자연이 만들어 준 미소
  • BC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치안기관의 정복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