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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 총영사관, 다운타운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주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5일자 이메일을 통해 같은 날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알려왔다. 국경일 리셉션 행사는 이기천 총영사 취임 이후 3년째 같은 호텔에서 매년 진행돼 왔으며, 올해에는 테레사 와트(Wat) BC 국제무역부 장관과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 등을 포함해 약 250명이 참석했다. 5일 이기천 총영사와 와트 주장관은 지난해 행사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BC주간 경제 교류에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가 이기천 총영사.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사진 제공=주밴쿠버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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