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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벚꽃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4-15 00:00



지난 주말부터 낮기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분홍빛 벚꽃이 만개했다. 사진은 써리의 한 주택가.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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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4월에는 지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린다. 그런데 직장인 A씨는 최근 벚꽃으로 유명한 관광지에 놀러 가자는 친구들의 말에 선뜻 응하지 못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세월호 참사 1년, 유족들 밴쿠버 교민간담회
<▲세월호 희생자 故 김도언·박예슬양 유가족>"안산에 벚꽃이 피면 어떻게 볼 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김도언양의 어머니 이지성(44)씨는 슬픔을 애써 참으며 이렇게...
3월말에서 4월 중순의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벚꽃관광 코스. 이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빅이벤트 가운데 하나다.이때가 되면 남녀노소의 마음에 꽃바람이 든다. 이때가 되면 전국 곳곳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미국의 수도는 북새통을 이룬다....
활짝 핀 벚꽃 2008.04.15 (화)
지난 주말부터 낮기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분홍빛 벚꽃이 만개했다. 사진은 써리의 한 주택가.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Skagit Valley Tulip Festival
세상 식물들이 태동을 하는 4월부터 피기 시작한 튤립의 아름다움이, 봄 막바지에 한 껏 달아오르며 시애틀로 오라며 유혹하고 있다. 올해로 24번째 개최되는 스카짓 밸리(Skagit Valley)튤립축제는 튤립이 피기 시작하는 매년 4월초 시작해 4월말에 끝난다. 축제...
벚꽃이 활짝 2007.03.07 (수)
밴쿠버 다운타운 세인트 폴 병원 앞에 체리 블로섬(Cherry blossom)이 활짝 피었다. 캐나다 기상청은 다음 한 주간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벚꽃핀 버라드 2005.05.24 (화)
[독자사진 기고 받습니다] 이 페이지에 들어갈 독자 여러분들의 사진을 기다립니다. 사진 파일과 간단한 사진 설명을 이메일(info@vanchosun.com)로 보내주십시오.  
최근 맑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밴쿠버 곳곳에 꽃들이 만개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벚꽃이 활짝 핀 다운타운 버라드 스카이트레인역에 시민들이 모여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하고 있다.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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