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06-12-20 00:00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위원회 모임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위원회(위원장 채승기) 모임이 12월 23일(토) 낮 12시 베스트 웨스턴 호텔 'Pantry'에서 열린다. 대상 건립위원. 319 North Rd. Coquitlam (604) 931-6689
코퀴틀람 한국어학교
새 학기 개강
코퀴틀람 한국어학교는 2007년 1월 13일(토) 오전 9시 30분 2학기를 개강한다. 수업 매주 토 오전 9시 30분-낮 12시, 미술반 오후 12시 15분-1시 30분. 100달러(10주). 추가 등록 접수 중. (604) 992-7416, 831-3376
로뎀영성센터
밴쿠버산상기도잔치
로뎀영성센터 2007 밴쿠버 산상 기도잔치가 2007년 1월 4일(목), 5일(금) 오후 7시 30분 열린다. 강사 이흥수 목사. 3361 Hazel Ave. Coquitlam (604) 944-0691, 760-1265
수정교회
생활영어교실
수정교회(담임목사 이흥수) 생활영어교실이 2007년 1월 17일(수)부터 매주 수 오전 10시 30분 열린다. 교재 영어 성경. 20달러(8주). 3361 Hazel Ave. Coquitlam (604) 338-8126, 760-1265 입니다.
석세스 'BC주의 창업 절차'
석세스 버나비·코퀴틀람 서비스 센터는 'BC주의 창업 절차' 강좌를 내년 1월 17일(수) 오전 10시-낮 12시 연다. 강사 박호준. 435B North Rd. Coquitlam (604) 936-5900(화, 금 한인 담당 릴리안 김)
석세스 세도시 센터
은퇴자금 및 생활경제 설계
석세스 세도시 센터는 은퇴자금 및 생활경제 설계 강좌를 1월 5일(금) 오전 10시-낮 12시 연다. #2058-1163 Pinetree Way, Coquitlam (604) 468-6105(한인담당 소피 리)
버나비 복합문화회
ESL 클래스
버나비 복합문화회는 ESL 클래스를 개설한다. 매주 월, 수 오전 9시 15분-11시 45분. 6255 Nelson Ave. Burnaby (604) 431-4131(ext.27)
랭리 가정봉사회
성인 ESL 강좌
랭리 가정봉사회는 1월부터 성인 ESL 강좌를 연다. 내년 1월 8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초급반, 중급반 개설. 회비 70-100 달러(3개월) 장소 Langley Evangelical Free Church 20719-48th Ave. Langley (604) 533-7989(ext.136 진 박)
ISS 취업상담센터
홈 디포 취업 설명최
비씨이민자봉사회 취업상담센터는 홈 디포 취업 설명회 및 현장 인터뷰 행사를 개최한다. 내년 1월 16일(화) 오전 10-11시. 인터뷰 오전 11시-1시. 영어 진행, 이력서 지참. #501-333 Terminal Ave. Vancouver (604) 684-2504
유형길 화백 전시회
유형길 화백 작품 전시회 'My symbol of peace forever'가 12월 15일(금)부터 2007년 2월 15일(목)까지 티 카페 뮤즈에서 열린다. 오픈 화-금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토 오후 1시-9시. 일 오후 1시-6시. #8-3130 St. Johns St. Port Moody (604) 433-0107, 469-1565
업계동정
웰빙건강 백화점
안마의자 무료 체험실 개설
웰빙건강 백화점은 안마의자(Massage Chair) 무료 체험실을 개설하여 특가 판매한다. E-341 North Rd. Coquitlam (한남수퍼 건너편 세종미용실 안쪽). (778) 885-6934, (604) 722-8767
VTC Language School
서울사무실 오픈
VTC Language School이 서울사무실을 오픈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8-11 대우 도씨에빛 II 403호(강남역 3번출구). (82-2) 3472-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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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여섯 쌍둥이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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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소재 BC여성병원에서 지난 주말 여섯 쌍둥이(Sextuplets)가 탄생했다. 남아 4명, 여아 2명 등 여섯 쌍둥이는 임신 6개월 보름 만에 태어났으며 이중 한 명만 자연 분만으로 태어났고 나머지 아기들은 응급 제왕 절개술을 통해 출생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언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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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BC플레이스 지붕
2007.01.08 (월)
야당 "관리부실" 지적...주정부 "자연재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개최 장소인 BC플레이스 경기장 지붕(dome)이 지난 주 5일 폭풍우로 찢어져 관리 당국이 피해 조사에 들어갔다. BC플레이스 관리 담당자는 금방 수리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3일이 지난 8일에야 지붕에 대한 피해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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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공원 복구비용 400만달러 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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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5일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스탠리 공원 복구 비용이 4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스탠리 공원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뒤 안전상의 이유로 공원 내부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지난 주 금요일 또 한차례 강풍으로 인해 십여 그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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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변화 있으면 사안별 협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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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레이튼 대표, 보수당과 협력 가능성 제시
"정치적 연대 관계는 어려워도 사안별로 보수당 정부에 동조할 수 있다." 신민당(NDP) 잭 레이튼 대표는 8일 CBC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수당(Conservative)정부와 사안별로 협력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캐나다 원내 정당 중 보수당과 신민당은 정치적 입장이 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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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커낙스, 7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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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년 NHL 시즌 개막 후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밴쿠버 커낙스가 지난해 말부터 쾌조의 7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어 홈팬들의 환호와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밴쿠버 커낙스는 7일 밴쿠버 GM 플레이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플로리다 팬터스를 연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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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기내 반입 규정,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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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밴쿠버 공항 국제선 3시간 동안 마비
지난 주 금요일 밴쿠버 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3시간 가량 마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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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전 여는 종이감기 공예가 최선옥씨
2007.01.06 (토)
"종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
종이감기 공예가 최선옥씨(사진·Claire Choi)가 웨스트 밴쿠버 소재 페리 빌딩 갤러리(Ferry Building Gallery)에서 세 번째 그룹전('Sum of the Parts')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씨를 비롯해 5명의 캐나다 아티스트들과 타피스트리 협회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종이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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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의료보험 환자 못받겠다"
2007.01.05 (금)
사설 응급실 다시 논란의 대상
지난달 BC주 보건부와 협의 끝에 공립의료보험(MSP) 가입자에게도 응급시술을 제공하기로 했던 밴쿠버시내 펄스크릭 어전트 캐어센터는 공립보험 환자를 받지않겠다고 4일 발표해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앞서 캐어센터는 환자에게 진료비와 검사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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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 고소한 “콩 찰떡”, 쉽게 만들기엔 전문가보다 내가 한 수 위!
2007.01.05 (금)
이완숙 주부 (월넛 그로브 거주)
“세상에 나도 누구한테 절대 지지 않는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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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재
2007.01.04 (목)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의 유치원 시절 이야기이다.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훌라후프를 갖고 놀도록 했다. 잘 돌려지지 않자 다른 아이들은 금방 싫증 내고 다른 놀이를 했지만 장영주는 밥도 안 먹고 매일 유치원에 가서 훌라후프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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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전쟁
2007.01.04 (목)
한국내 인터넷의 한 블로그에 익명의 사용자가 '독후감 쓰기 싫다...ㅠㅠ'라고 제목을 붙이자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바로 따라붙는다. -제발 책만 읽으면 안되나요? 책 읽는 건 좋지만 쓰는 건 질색이에요(어느 초딩).-독후감 쓰기 귀차나. 내일 학교에서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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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wishes
2007.01.04 (목)
by Yonah Kim Martin It is January 1st, 2007 - New Year's Day. My father is in the hospital, and I am home briefly to record my thoughts. I tried to bring my mother home for a rest, but as usual, she refuses to leave his side - she is exhausted, overwhelmed, but inseparable from her soul-mate. Like Catherine and Heathcliff, "Whatever [their]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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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평안을 위해서
2007.01.04 (목)
"심령의 치료자 하나님"이란 책에 이런 일화가 있다. 어느 날 목사에게 큰 회사의 사장이 찾아왔다. 그는 사장으로서 겉으로 화려하고 멋진 인생을 사는 것 같았으나 실상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경쟁 회사와의 보이지 않는 경쟁 때문에 불안, 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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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크릭 온천을 찾아
2007.01.04 (목)
21세기의 첨단의학이 암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는 하나 암은 여전히 난치병이다. 환자 자신의 암에 대한 공포야 말해서 무엇하리요마는, 암환자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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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골프사랑 동호회 ‘벤. 골. 사. 모’
벤골사모에서는 온라인 모임을 통해 모든 일정이 정해지고 만남이 이루어지므로 편의상 서로의 닉네임을 사용한다. 벤골사모를 이끌고 있는 운영자와 대표자들 가운데 네사람이 모여 다음 라운딩 스케쥴을 의논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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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에 인생을 걸었습니다"-손현우군
2007.01.04 (목)
하키로 대학 진학 후 NHL 입성이 꿈
순간속도 200킬로미터가 넘는 퍽이 사방으로 날아다니고, 건장하고 빠른 몸을 소유한 이들이 무섭게 치닫는 아이스하키 경기는 백인들의 전유물이라 불릴 정도로 유색인종이 끼어들기 힘든 스포츠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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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관광지 BC에서 관광 전문가로 일한다
2007.01.04 (목)
관광 전문가 되기 디플로마 취득 후 학사과정 편입 가능
캐나다의 록키와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의 그랜드 캐년와 라스베가스 등은 그 나라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유명한 관광 명소들이다. 한 나라를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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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견디는 것이 행운
2007.01.04 (목)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서 지난해 일어났던 여러 일들이 생각난다. 일 년 365일이라는 짧고도 긴시간 동안 기쁘고 흐뭇한 일도 있었고, 생각하기 조차 싫은 일들도 있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기쁘고 행복한 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모두 겪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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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첨단의 소수정예 학교-新아이비리그 올린 공대
2007.01.04 (목)
입학생 모두가 4년 장학금 받아
창의력과 열정을 중심으로 소수의 학생들과 교수진으로 이루어진 올린 공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고의 공대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F.W. Olin Foundation으로부터의 막대한 재정 지원은 물론 최신식 시설과 환경, 올린 공대만의 특별한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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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감정평가액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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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감정평가원 감정가격 22.8% 급등
BC주 부동산 감정평가액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2일 BC감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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