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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가방 바퀴와 공항 카트 손잡이의 공통점
공중화장실 변기(public toilet seat)보다 세균이 58배 더 많이 묻어 있는 것은?
여행용 가방의 바퀴(suitcase wheels)라고 한다. 여행을 다녀온 뒤 가방 바퀴를 닦지(wipe them down) 않은 채 그대로 집 안으로 들고 들어가면, 가족들에게 온갖 세균 덩어리를 여행 선물로 안기는(gift your family
a bunch of germs) 꼴이 된다는 얘기다.
영국 여행 보험사 인슈어앤고(InsureandGo)가 미생물학자(
윤희영 기자
2026-08-18 0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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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의 특징
유독 모기의 집중 공격을 받는(be particularly
targeted by mosquitoes) 사람이 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어떤 이는 멀쩡한데(remain untouched), 누구는 물린 자국 투성이가 된다(end up covered in
bites). 흔히 “피가 달아서 모기가 꼬인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몸에서 내뿜는 여러 유인 신호 때문(due to various attractant signals emitted by the body)이라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
윤희영 기자
2026-07-28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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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영국 총리가 도입 시사한 ‘사망세’란
영국의 앤디 버넘 신임 총리가 이른바 ‘사망세’(so-called ‘death
tax’) 도입 가능성을 시사해 찬반 논란을 일으키고(spark controversy) 있다. “사회적 돌봄 개혁(social care reform)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정치적 자산이라도 기꺼이 쏟아붓겠다”며 정치적 대가를 치를(pay the political
price) 각오까지 밝혔다.
더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버넘 총리는 고령화 사회의 최대 난제(the most pressing
challenge o
윤희영 기자
2026-07-21 1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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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켜자마자 18도 설정, 더 빨리 시원해질까?
연일 폭염이 이어지자(amid
the persistent heat wave) 실내 온도를 서둘러 낮추려고 에어컨 설정 온도를 최저치 18도에 맞추곤 한다. 더 낮게 설정할수록 더 찬 바람을 더 세게 일으켜 더 빨리 시원해질(cool down)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설정 온도를 더 낮게 한다고(set the
air conditioner to a lower temperature) 실내가 더 빨리 시원해지는 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기기 고장과 전력 낭비만 초래하는(lea
윤희영 기자
2026-07-14 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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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숙취 예방하는 ‘얼룩말 줄무늬’ 음주법
술자리(drinking session)에서 알코올 음료와 무알코올 음료를 한 잔씩 번갈아 마시는(alternate between alcoholic and non-alcoholic beverages) 이른바 ‘얼룩말 줄무늬 음주법’(so-called ‘zebra
striping’)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gain popularity) 있다. 전문가들도 과음 방지와 숙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help prevent overdrinking and hangovers) 긍정적 분석을 내놓아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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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 기자
2026-07-02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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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 팬들은 정치 성향도 서로 다르다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세계 축구 사상 가장 위대한 라이벌로 꼽힌다. 뛰어난 개인기(exceptional individual skill), 천부적 감각(natural instinct), 득점력(goal-scoring
ability) 등 실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그런데 체형(physique)이나 얼굴 생김새(facial features), 경기 스타일과 삶의 태도(approach to life)는 판이하다. 그만큼 두 선수를 따르는 팬
윤희영 기자
2026-06-23 1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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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도산 안창호의 인연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리그(group stage) 1·2차전을 치르는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의 두 번째 큰 도시이자 서부 할리스코주 주도다. 멕시코를 상징하는 음악 ‘마리아치(mariachi)’와 전통 술 ‘데킬라(tequila)’의 본고장(birthplace)이기도 하다.
이 도시 이름은 16세기 할리스코 일대를 점령한 스페인의 정복자 누뇨 데 구스만이 자신의 고향 이름을 그대로 따다 붙인(name it after his hometown) 것이다. 그런데 그 어원은 스페인어가 아닌 아랍어에 있다
윤희영 기자
2026-06-16 16: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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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GDP보다 많은 일론 머스크의 재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거대 자본을 거머쥔(seize cutting-edge technologies and massive capital) 세계 주요 거부들의
재산 규모(asset size)가 웬만한 국가 경제력을 넘어서면서 국가 주권과 정책 결정권까지 위협하고(threaten sovereignty and policy-making authority) 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억만장자 집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은 7490억달러(약 1109조원)로, 개인 재산이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12-22 0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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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 근로자' 노조 출범한다"
K팝 아이돌의 권익 보호를 위한 최초의 ‘아이돌 노조(Idol Labor Union)’가 올 연말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aim to launch by the end of this year). 아이돌의
근로 환경(working conditions) 개선과 기본권 보호가 설립 취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chair of the preparatory
committee)은 아이돌 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가 맡고 있으며, 현직 아이돌 1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준비위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에 설립 신고서를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11-10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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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핵 발사 버튼을 누르는 날 올 수 있다”
최근 개봉된 ‘House of Dynamite’는 정체불명의 핵미사일(unidentified nuclear missile)이 미국 본토를 향해 날아오는 절체절명의(be desperately dangerous) 막바지 18분 상황을
그린 영화다. 어디서 발사됐는지(be launched), 고의인지
실수인지(be intentional or accidental), 보복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retaliate or not), 18분 안에 수많은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극한 순간의 연속(unbroken sequence of inten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
2025-11-03 07: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