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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국립공원 앱에서 보세요"
  • "7년새 아동난민 5배, 30만명이 떠돌고 있다”
  • 재외국민 ‘포토존’ 참가자 선발·포상
  • 올해는 수마와 싸우는 캐나다
  • “나도 너처럼 아빠 사무실에서 놀았지”
  • “캐나다에서 평생 한 번 가볼만한 이곳 가봤나요?"
  • BC주 북부 해안 유조선 금지 법제화 예고
  • 홍수 비상 지역 방문한 트뤼도 총리
  • 흙을 만지고 비볐다, 따스함이 느껴졌다
  • 밴쿠버 거리에서 잠시 달리를 본다
  • “손은 꼭 씻고 다닙시다”
  • 봄철 캐네디언 로키로 가는 길 막혔다
  • 써리 마약상이 쓰던 집 수색해 마약·무기 압수
  • 가족에게 휴식주는 어르신 데이케어 아세요?
  • 태양의 서커스, 자전거와 파쿠르로 새 공연 구성
  • “소수민족 젊은 여성 당선 자체가 장벽을 넘는 일"
  • 밴쿠버시가 선정한 전통 멋이 있는 건물
  • 한인 공공 양로원 건립, 꿈은 이루어졌다
  • BC주 정당 대표들 주거·교육 문제로 날선 공방전
  • 캐나다회사 스마트폰, 다시 부활할까?
  • "밴쿠버 살려면 부부가 최소 이 정도 벌어야”
  • 한국 미래를 결정하는 재외국민 대선 투표 시작
  • 캐나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술마실날 멀지 않았다
  • 캐나다 지난해 난민 수용 기록 세워
  • 한국 가평에서 활약과 산화한 전우를 토피노에서 기억하며
  • “캐나다 물가 청소할 자원봉사자 찾습니다”
  • 누가 일자리 창출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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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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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