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스카짓 밸리에는 추운 날씨로 꽃이 늦게 핀 탓에 튤립 페스티벌 공식일정이 끝난 5월 8일 마더스데이에도 형형색색의 튤립이 일부 남아있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사진은 스카짓 밸리에서 가장 큰 화훼원 중 한 곳이자 1년 내내 유료로 내부를 공개하는 루젠가아드(Roozengaarde) 농장.
글·사진=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 사진=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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