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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데이를 맞아...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5-06 11:08

엄마가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포기해야하지만 그보다 몇 배는 큰 기쁨과 행복을 얻는 책임감을 의미한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사진은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윤성원씨와 노윤주(2세)양 모녀.

글=한혜성 기자/사진=최성호 기자


<▲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윤성원씨와 노윤주(2세)양 모녀. (사진=최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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