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 자리에 모인 BC주 자유당 당대표 후보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2-15 15:43

한 자리에 모인 BC주 자유당 당대표 후보…당대표를 결정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합을 벌일 6명의 후보가 12일 최종 공개 토론회 참석을 위해 캐나다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에 모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통합소비세(HST), 최저임금 인상, 지역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왼쪽부터 에드 메인(Mayne) 후보, 모이라 스틸웰(Stilwell) 후보, 크리스티 클락(Clark) 후보, 조지 애보트(Abbott) 후보, 케빈 팰콘(Falcon) 후보, 마이크 드 용(de Jong) 후보 /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