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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밴쿠버 국제 보트쇼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2-10 15:47

2년 만에 돌아온 밴쿠버 국제 보트쇼…캐나다 서부에서 열리는 보트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밴쿠버 국제 보트쇼(2011 Vancouver International Boat Show)’가 9일 캐나다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1661 Granvile St., Vancouver)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년만에 열리는 행사로 300여개 업체가 참여, 최신 보트를 비롯해  GPS등 첨단 장비, 낚시 장비 등을 선보였다. 밴쿠버 국제 보트쇼는 13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성인 15달러(16세 이하 무료), 2일권 25달러다.

<▲ 일본의 야마하사는 자사의 보트, 엔진, 제트스키 등을 전시했다>

<▲ 호화 보트를 주로 전시했던 M&P Mercury사의 부스 모습 >

<▲ 2년만에 열린 밴쿠버 국제 모터쇼에서는 지난해 소개되지 못했던 최신 보트들이 대거 소개됐다 >

<▲ 보트뿐 아니라 보트 전용 GPS를 소개하는 부스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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