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인이 모여 미래를 설계합니다”…한인 1.5세와 2세 단체 C3 소사이어티(스티브 김 회장)가 지난 5일 밴쿠버 다운타운 UBC랍슨 스퀘어에서 제4회 C3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연사로는 연아 마틴(Martin) 상원의원과 레이몬드 천(Chun) TD은행 수석 부사장이 초청돼 강연했다.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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