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와 부인 로렌 하퍼 여사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휴양지 도빌 바닷가를 맨발로 걸으며 로맨틱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하퍼 부부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주재 하에 27일과 28일 열린 G8 정상회담 참석차 프랑스에 머물렀다.
글=한혜성 기자/사진=캐나다총리실 제공
<▲ 사진=캐나다총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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