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밴쿠버서도 이집트 반정부 시위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2-08 11:25

지난 5일 밴쿠버 다운타운 공공 도서관 앞에서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연대시위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집트에서 투쟁하는 이들을 지지하는 캐나다인과 이집트 교민 200여명이 모여 결속력을 다지고 무라마크 대통령에 퇴진을 요구하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연대시위는 1월 말부터 밴쿠버, 에드몬튼, 오타와, 몬트리올 등 캐나다 주요도시에서 연이어 열리고 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사진=김한솔 hk@vanchosun.com

 

<▲ 사진=김한솔 hk@vanchosun.com>

 


<▲ 사진=김한솔 hk@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영상

  • 코로나19 피해 대학생 지원금 확대한다
  • 400만 목전 영화 ‘안시성’ 북미 절찬 상영 중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같은 사건에 밴쿠버·토론토경찰 다른 대응
  • 토론토 경찰, 18세 소년 사살... 과잉진압 항의 확산
  • 포트무디 경찰 과잉진압 논란
  • “시원하게 시작하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