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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8일 제14회 밀알의 밤 특별 게스트 초청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37·여)씨가  밴쿠버를 찾아 특별강연을 펼친다.비영리자선단체 밴쿠버밀알선교단은 내달 7일과 8일 오후 7시 제14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고 9일...
11월 28일 태권도 국기원의 날…한인사회 일제히 환영
노스밴쿠버시(市)에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됐다. 지난 8월 버나비시에서 캐나다 최초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된 후 두 번째 쾌거다.데럴 무사토(Mussatto) 노스밴쿠버시장은 지난 5일...
2014년 전세계 재외공관, 3만건 무단 열람…여권 열람 사유도 기록하지 않아
대사관이나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무단으로 여권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156개 재외공관에서 총 3만2008건의...
"전체 예산의 30% 달하지만 국감 결과는 부실"
재외공관 국정감사에 사용되는 비용이 전체 예산의 30%를 차지하는데 비해 효율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 시민사회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3년간 제19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재외공관 현지 국감 예산 분배액이 총 10억7016만원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5일 노스밴쿠버시청에서 BC태권도협회 관계자, 제인 신(Jane·한국명 신재경) BC주의원, 한인단체 인사, 데럴 무사토(Mussatto) 노스밴쿠버시장 등이 '태권도 국기원의 날(TAEKWONDO...
<▲지난 5일 노스밴쿠버시청에서 열린 시의회 정례회의에서 데럴 무사토(Mussatto) 노스밴쿠버시장이 BC태권도협회에 '태권도 국기원의 날(TAEKWONDO KUKKIWON DAY)' 제정 기념 선언서를...
투표권 행사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
“투표권 행사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다.” 유권자협의회(KCVF 회장 이규헌, 이사장 이시성)가 한인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이렇게 단 한줄로 요약될 수 있다. KCVF는 한인사회의 투표...
사건사고 담당 영사 1명뿐, 다른 업무도 겸직해 집중 불가
최근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등 재외국민 관련 범죄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재외공관의 안전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일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외국민 사건사고 현황' 자료에...
대한민국 20대 총선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일 재외국민 투표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와 월드코리안신문 공동 주최로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2일 "보수당 정부는 계속해서 불법 마약 퇴치에 힘쓸 것"이라고...
가정마다 일일이 걸어서 방문…"유권자들과 공감대 형성 노력"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19일 선거를 앞두고 누구보다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더 많은...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도어노킹(Door Knocking)으로 방문한 중국계 유권자와 환한...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조...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의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지원하고 있는 연아...
도용된 신용카드로 항공권 결제…경찰 수사 착수, 20대 조선족 일당 추정
최근 밴쿠버의 한인여행사가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20대 일당에게 신용카드 사기를 당했다. 이들은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감쪽같이 위조하는 치밀함을 보였다.29일 A한인여행사와...
"한인으로서 이렇게 자랑스러운 적 없었어"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을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조 후보는 지난...
밴쿠버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캐나다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캐나다 밴쿠버 서부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IDS2015)에서 한국의 우수한 건축자재들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는 IDS2015가 진행됐다. 이번...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연아 마틴(Martin·한국명 김연아) 상원의원이 지난 2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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