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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는 25일 광역밴쿠버 지역 중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포트무디, 엔모어, 벨카라 등 지역에 기존의...
밴쿠버 다운타운에 북미 최초로 마약 중독자를 위한 주사 투여소가 만들어진다. 연방 보건부의 자금지원으로 운영...
뉴욕시 하계올림픽 희망 또 다른 변수로… IOC 7월 2일 투표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1주일을 앞두고 밴쿠버-휘슬러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가 막판 안간힘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광우병으로 인한 캐나다 경제 피해가 올 연말 경에는 수그러들 것이라는...
가수 유승준 씨의 재입국 추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중국적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밴쿠버를 찾은 장기호 주 캐나다 대사가 24일 오전 언론과의 조찬회담을 하며 한카수교 40주년을 맞은....
GM사는 2000-2003년형 새턴 L시리즈 모델에서 배기 시스템에 결함이 발견돼 이 모델 25만 4천대를 리콜...
훔친 차를 운전하던 14세 소년이 버스와 충돌 사고를 내 훔친 차에 타고 있던 17세 소년이...
지난 2월 11년 만에 최고치(4.6%)를 기록했던 물가상승률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캐나다의 이라크전 불참으로 냉각됐던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가 정상화됐다고 폴 셀루치 주캐나다 미국 대사가...
밴쿠버 공항을 통해 캐나다에 처음 발을 딛은 이민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ANN이...
한국 문화 역사 5000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한국 음악의 향연이 오는 8월 밴쿠버에서...
가요·간증·가스펠 선보여
가수 유승준씨가 19일과 20일 써리 얼라이언스 교회에서 간증 및 가스펠 콘서트를 했다.
코퀴틀람 주민 98%는 코퀴틀람 주거 환경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퀴틀람 시청이 실시한 설문에...
토론토 지역의 사스(SARS) 발생 여파로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18-26세 사이의 소위 ‘Y 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이 주택 시장의 새로운 구매 파워 세력으로 등장하고...
테너 최승원을 비롯한 한국 중견 성악가 3총사의 공연회 수익금 전달식이 지난 6월 14일 열렸다. 필그림 합창단과...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과 신규 이민자 사이의 저소득층 비율 격차가 1990년대 들어 점점 더 벌어...
사스와 광우병 등으로 캐나다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제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이민 컨설턴트 규제 업무를 전담하게 될 사무국이 발족됐다. 연방 이민부는 이민 컨설턴트 규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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