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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전망으로 약세전환
캐나다 달러화가 다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외환시장에서 루니화는 수출이 4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실향민 이민수 할머니
실향민 이민수 할머니(75세, 함경남도 함흥 출생)가 언니 이복순와 여동생 이남수씨를 애타게 찾고...
'좋은 신문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밴쿠버조선’이 더욱 새로워 집니다.
토론토 주식시장 상장업체 이윤 60% 늘어
캐나다 기업의 2/4분기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넨셜 포스트가 토론토...
자동차·행인 뒤범벅 '아수라장'...암흑속 약탈도
14일 오후 캐나다의 토론토와 오타와, 미국의 뉴욕과 디트로이트 등지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캐나다 총 44번째 희생자
캐나다의 한 의사가 13일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증세로 사망, 이번 주 들어 두 번째 사스 희생자가 발생...
수속기간 고려 9월 말까지 신청해야
새 영주권 카드(PR 카드)를 발급 받으려는 기존 이민자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PR카드 수속에 걸리는 기간이 12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2만2천 달러 재산피해 발생
지난 주말 포트 코퀴틀람에서는 2건의 연쇄 방화사건이 일어나 두 곳의 학교에서 최소 2만2천 달러(추정)의 재산피해를...
10억 달러 규모 예산 투입
지난해 12월 기후변화협약에 관한 ‘교토 의정서’에 비준한 캐나다 정부가 마침내 총 예산 10억 달러를 투입하는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정부, 총 1억 3천만 달러 예산 편성
캐나다 연방 정부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주택의 개.보수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교토 의정서의 의무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정부가...
작년 대비 46% 증가 불구, 미처 수요도 못 따라갈 정도 50년래 최저 수준의 저금리, 부동산 시장 활황의 도화선
광역밴쿠버 지역 신규 주택 건설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46%이상 증가했으나 미처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정도인 것으로...
美 이어, 멕시코도 수입금지 철회
미국이 지난 주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해 내린 수입금지 조치를 철회한데 이어 멕시코도...
이슬람단체서 활동...지난달 10명과 함께 기소
한국계 미국인을 포함한 미국의 20~30대 이슬람교도 청년 11명이 지난달 테러혐의로 기소된...
지도자 수업 받는 前 국가대표 배구선수 임도헌씨
UBC에서 7~8년 아래의 후배들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배구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워 가고 있는 임도헌(사진,31)은...
범죄통계 분석결과, 범죄 발생율은 감소 밴쿠버 전국 세 번째 범죄 많아
캐나다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2002년 범죄통계분석(Crime statistics)에 의하면 캐나다 전국적으로 전체 범죄발생율은 감소(–0.6%)했으나...
지난 7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6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8일 오전 발표한...
80센트 선을 오락가락하고 있는 가스 가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 전문가들에...
한국 정통 국악의 멋을 맛볼 수 있는 국립 국악원 공연이 다음 주 12일 다운타운 센터 공연장에서...
찬성여론 높지만 예산부담이 관건
최근 빈발하고 있는 버스내 폭력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 설치가 재검토되고...
지난 3월 열린 정기 총회와 직원 해고 문제 등을 놓고 실업인 협회가 내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실협 집행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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