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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밴쿠버 평균은 1311달러, 2.5% 상승
BC주 물가 상승률은 2014년 1%를 기록했다. 월평균 주택 임대료는 그보다 높은 2.5% 올랐다.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가 10월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를 보면 메트로 밴쿠버 시내 침실 2개형 임대료는 1311달러로 2013년 1281달러보다 2.5% 상승했다. 지난해 임대료는 2.1%가...
점포 철수 발표 후 랍슨가 임대료에 관심
대형서점 업체 챕터스-인디고(Chapters-Indigo)가 값비싼 임대료 때문에 밴쿠버시내 랍슨가(Robson) 서점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하자, 이 지역 임대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19일 발표대로...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한국] 정부가 서민층뿐만 아니라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기업형 장기 민간임대주택, 이른바 ‘뉴 스테이’(New Stay)를 도입한다. 그동안 공급했던 임대주택은 대부분 무주택자나 저소득층만...
12월 거래 활발해 매물량 줄어... 단독주택은 인기, 아파트는 시들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5일 시장분석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을 "평균적인 활동 수준을 보이는 시장으로 복귀를 단독주택 매매가 이끌어낸 한 해"라고 정의했다.레이 베르거(Werger) FVREB회장은 "2014년은 구매자나 판매자 양쪽 모두 바쁘게 움직인 한해였다"며...
주택 가격은 꾸준히 올라... 지난 3년 중에는 가장 활발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5일 시장분석 보도 자료를 통해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은 지난해 전형적인 장세를 보였다"고 한해를 진단했다. 협회는 "2014년 지역 내 주택 거래량과 새 매물 총합을 지난 10년간 수치와 비교했을 때 5위"라고 분석했다. 10년 중 평균적인...
긍정 “시니어 세대 이사가면서 부동산 안정 상승”부정 “유가하락,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주춤세”2015년 밴쿠버 부동산 시장 전망의 키워드는 모두 4가지다. ▲시니어(65세 이상)의 주택 교체 ▲안정적인 가격 ▲모기지 금리 인상 전망 ▲유가 하락의 영향에 따른...
11월 기준 41만3649달러 평균가격에 장마감... 거래량 증가·균형장세 유지돼
내년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는 低유가... 낙폭·기간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영향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2014년 시장을 "조용하게 시작해 상당한 개선을 보여준 한 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사실상 한 해 장을 마감하는 11월 캐나다 전국 주택거래량은 10월과 같은...
CMHC발표... 외국인 소유 아파트 전체 2.3%에 불과
인구·고용 증가에 대학생 늘어나며 임대 수요 몰려메트로밴쿠버 내에서 빌려 살 집을 찾기가 지난해보다 올해 더 어려워졌다.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는 16일 메트로밴쿠버 임대 아파트 공실률이 올해 10월 기준 0.7%로 1년 전 1.7%보다 더 줄었다고 발표했다....
BC부동산협회 모기지 예상... “완만한 상승 ”
BC부동산협회(BCREA)는 시중 모기지 금리가 올 4분기 5년텀 기준 평균 4.79%로 마감한 가운데, 내년 금리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의 12월 전망보고서에서 나온 2015년도...
지난해보다 거래량 늘고, 주택 가격도 상승세
BC부동산협회(BCREA)는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11월 BC주내 주택 거래량이 5972건으로 2013년 11월보다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거래총액은 34억달러로 1년 전보다 12....
단독주택 오르고, 타운홈은 주춤세, 아파트는 하락세로 마감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올 11월 동안 부동산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주택 1136건을 매매해 지난해 11월 986건 거래보다 15% 거래량이 늘고, 10월 1448건 거래보다는 거래량이 22% 감소했다고 2일 발표했다.프레이저밸리내 새 매물은 11월 중...
매물 줄고 거래량 늘어 재고 소진... 단독주택 가격상승 주도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2일 메트로밴쿠버에서 지난 11월 중 부동산매매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총 2516건이 거래돼 1년 전 2321건보다 8.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0월 거래량 3057건에 비하면 17.7% 준 수치다.11월 거래량은 지난 10년간 11월 거래량...
프레이저밸리 입주 가정 단독주택 희망, 아파트는 외면
주택을 사려는 사람이 써리 시내에서 아파트를 구경한다면, 상당한 매물리스트를 통해 다른 잠재적 구매자들의 아파트에 대한 냉정한 태도를 느낄 수 있다. 반면에 단독주택을 구경한다면 여전히 남아있는 잠재적 구매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지난 10월...
비영리단체인 BCNPHA (BC주비영리주거협회)는 밴쿠버의 임대주택 공급 상황이 "위기(critical)"에 처해있으며, 주내 최악 상태라고 밝혔다.동 단체는 캐나다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추산한 임대료는 설비비 포함 월 평균 1054달러다. 임대주택 거주자는 소득의 평균 23%를...
“1929년 이래 주택 거품은 14건의 경기 후퇴 중 11건에서 선행지표 였으나...”
1929년 이래 14건의 경기 후퇴 중 11건에서 선행지표로 주택시장의 가격 거품이 등장했다. 그러나 노벨상 수상자이자 경제학자가 BC주를 방문해 제시한 한 공식에 따르면 BC주는 거품에...
중국·홍콩 슈퍼리치들 투자보다 보험 목적으로 부동산 구매
한 연례 시장분석 보고서가 밴쿠버를 캐나다에서 부동산 투자하기 좋은 5대 도시 중 한 곳으로 꼽았다. 그러나 선정 이유가 다소 논란 거리가 될 수 있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PwC)와 얼반랜드인스티튜드(ULI)는 '2015년 부동산 시장에 떠오르는 트렌드'분석...
내년 메트로밴쿠버 주택 82만1000달러로 올해보다 1.2% 상승
◇ 주택 착공물량 내년까지 비슷, 2016년 감소 전망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는  올해 4분기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도 주택 건설 물량이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후, 2016년 들어 일부 주춤세를 보이게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밥 듀건(Dugan) CMHC...
단독주택이 가격 상승세 주도... 아파트·타운홈도 4%대 상승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10월에도 주택 거래량이 예년 10월 수준을 넘어섰다고, 장기간 평균을 넘는 장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발표했다.협회는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10월 메트로밴쿠버내 주택 거래량이 3057건을 기록해 지난해...
단독주택만 5년 새 가격올라…타운홈 제자리, 아파트 뒷걸음질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10월 동안 1448건이 거래돼 지난해 10월 1249건보다 16%, 올해 9월보다 2% 거래량이 늘었다고 3일 발표했다.레이 베르거(Werger) FVREB회장은 "전반적인 매출이 지난해 수준을 계속...
8월보다는 거래량 줄어… 지난해 9월보다는 상당한 거래량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는 전국 주택거래량이 부동산 전산거래 시스템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올해 9월 전월보다 1.4% 감소해, 올해 1월 이래 처음으로 전월보다 거래량 감소세를 보였다고 15일 관련 보고서를 공개했다. 9월 주택 거래량은 캐나다 전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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