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가 주택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도입한 ‘세컨더리 스위트(secondary suite)’ 인센티브 3년 파일럿 프로그램이 2일 시작됐다. 세컨더리 스위트는 주택 내 임대용 분리 거주 공간으로, BC 정부는 앞으로 3년간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안에 세컨더리 스위트를 짓는 집주인 3000명에게 리모델링 비용의 50%(최대 4만 달러)를 대출해 줄 계획이다. 세컨더리 스위트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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