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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한국 초등학교 과정 병행하는 '프레이저밸리 리더스 클럽' 한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미션에서 운영 정규 수업 후 한국 교과목 배워 캐나다의 정규 교과 과정을 밟으면서 방과 후에는 한국 교과목을 배울 수 있는 단기 조기 유학 프로그램이 미션 지역에서...
"문화로 보여주는 한국의 위상"'추석맞이 한국 전통 무용 축제' UBC 첸 센터에서 열려 오는 21일(토) 저녁 7시 추석을 맞아 밴쿠버 한국 무용단(단장 정혜승)이 미국 달라스의 박성신 무용단과 함께UBC 첸센터(Chan Centre)에서 대규모 무용 공연을 한다. 이번...
수재민 돕기에 온정의 손길한인회, 21일 성금 모금 워커톤 개최 태풍 루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본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에 온정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밴쿠버 한인회(회장 대행 조건호)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현재 신용조합과 외환은행 모금...
김소라 양, SFU 하나다 장학생에 선발 레벨스톡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1.5세 김소라 양(레벨스톡 세컨더리 학교)이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회장 김통일)에서 제정한 제1회 한인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하나다는 올해부터 SFU 입학 예정인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한국어 교육은 중요합니다" 세인트 조셉 병원과 공동으로 4만 5천 달러 모금 한국과 중국 커뮤니티가 같이 한 최초의 모금행사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밴쿠버 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가 28일 공동으로 기금마련 행사를 주최한 마운트 세인트 조셉 병원...
세계 유일의 화법 '조상근 화백' 전시회 밴쿠버 '겔러리 신'(대표 신미몽)에서는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한국의 중견 화가인 조상근 화백의 그림 'VOID' 시리즈를 전시한다. 조상근 화백의 그림은 먼저 흑연과 아크릴 칼라를 섞어 수묵화 기법과 비슷하게 붓으로...
"투명하고 열린 공관을 만들겠습니다" 신임 박종기 총영사 밴쿠버 언론과의 인터뷰 지난 8월 26일 밴쿠버에 부임한 박종기 총영사가 29일 오후 밴쿠버 언론과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총영사는 부임 소감으로 "동포사회의 안정유지, 서부 캐나다와...
Korean Music Festival 2002.08.26 (월)
Korean Music Festival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었습니다"밴쿠버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과 흥분의 무대 기획 밴쿠버 젊은이들을 위한 한인 젊은 음악인들의 축제가 벌어진다. 오는 8월 30일 크로아시안 센터에서 벌어질 이번 '제 1회 Korean Music Festival'에는 'Sweating...
"공평한 주류 민영화를 원한다" 주류 민영화에 대한 BC주민 의견 여론조사 식품점 생존권 걸린 주류 판매권 취득 총력전 BC 주 정부의 주류 판매 민영화 방침에 따라 많은 한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중소규모의 식품점(그로서리)에서도 맥주와 와인을 판매 할...
불문학자 방곤 교수, 세계번역가연맹 최고메달 수상 아시아인으론 처음… "번역가 육성에 주력해야" 지난 주 밴쿠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번역가연맹(FIT: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ranslator) 총회에서 방곤 경희대 명예교수가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피에르...
韓 검도 세계화 위한 한마당 세계 검도대회 밴쿠버에서 성황리에 열려 제 3회 세계 검도 대회가 밴쿠버에서 지난 8월 9일부터 11일 까지 3일간 사우스 버나비 세컨더리 스쿨에서 벌어졌다. 이번 대회는 한국 검도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세계 검도 협회와 캐나다...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 한인 장학생 선발 오는 9월 SFU 입학 예정자 대상… 지원자 접수 중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가 장학생을 선발한다. SFU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180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하나다는 오는 9월부터 SFU 입학 예정자 1명에게 500달러의 장학금을...
"한국 4강 신화 우리가 이어간다" 월드컵 열기 타고 '밴쿠버 어린이 축구교실' 인기 밴쿠버 어린이 축구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코치의 지시에 따라 연습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이 일궈낸 4강 진출 신화, 저희가 이어 나가겠습니다"...
시인 이해인 수녀 밴쿠버에서 강연 한인 천주교회 초청… 7월 10일· 11일 이틀간 강연 '민들레의 영토'의 시인 이해인 수녀(57세·사진)가 밴쿠버를 방문한다. 이해인 수녀는 성 김대건 밴쿠버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이태우 요셉) 초청으로 다음 달 10일과 11일 두...
"청소년 문제 이곳에서 상담하세요" '밴쿠버 청소년 봉사센터' 본격 가동… 전문 상담진 운영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 단체인 '밴쿠버 청소년 봉사센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밴쿠버 청소년 봉사센터는 지난 4일 이사진과 운영 위원, 자원봉사...
메트로타운에도 한인 센터 생긴다 한인신용조합 본점 이전… 프로페셔널 센터로 조성 <사진설명> 대대적인 증· 개축을 통해 한인 프로페셔널 센터로 탈바꿈하게 될 버나비 메트로타운 소재 건물 전경. 버나비 메트로타운 지역에 대규모 한인 프로페셔널...
"아버지가 변하면 가정이 변한다" 3기 밴쿠버 아버지학교 열려… 가정 바로 세우기에 앞장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해부터 시작된 밴쿠버 아버지 학교가 '가정 바로 세우기'운동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지난...
밴쿠버 OB 축구회, 워싱턴주 OB축구회와 친선 경기 밴쿠버 OB 축구회(회장 임호선)가 지난 주말 워싱턴주 OB축구회(회장 이찬주) 초청으로 시애틀에서 친선 경기를 가졌다. 이번 초청 경기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시애틀 페더럴 웨이 스틸 레이크 축구장에서 열렸으며...
"교민이 하나되어 한국 문화 드높이자" 아시안 헤리티지 기간 중 한국 문화의 날 행사 개최 한국 문화의 날 축제(Korean Heritage Day Festival)가 5월 18일(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Swangard Stadium)에서 열린다. 밴쿠버 한인회가 주관하고 이민자 봉사단체, 한인...
'양념갈비' 북미 시장 본격 개척 초원유통, 연방 식품검사국 제조 허가 취득 한국 전통 육가공 제품인 양념 갈비가 캐나다 연방정부 식품검사국(CFIA)으로부터 제조 허가를 받아 북미 시장 보급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육가공 식품제조업체인 초원유통(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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