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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가 힘 합쳐 목소리 내야”
“사소한 일도 신속 신고 필요해”
넬리 신 하원의원이 동양인 증오 범죄에 강력 대처하기 위해서는 한인사회가 연합해 목소리를 강하게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넬리 신 의원은 21일 오후 캐나다 한인 언론사 초청...
농심, 포스코 등 7개 BC 진출 기업 참석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달 30일 총영사관과 밴쿠버 무역관이 공동 기획한 <진출기업 간담회 1 - 물류분야 애로사항 청취>에 참석, BC주 진출 주요 기업들의 물류 관련 애로 사항을 듣고...
한인회 “매칭펀드 22만6000달러 중 15만달러 모금”
신협은행(신협·석광익 전무)은 4일 오전 밴쿠버본점에서 한인회관 개·보수 기금 2만5000달러를 밴쿠버한인회에 전달했다.기금을 지원하기로 한 신협 이사회 김규태 부이사장과 김지한...
한국문협 캐나다 지부 신인작품 공모전 시상식 열려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 지부(회장 김해영)가 주최한 신인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8일 오전 10시 30분 써리 그레이스 한인 교회에서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은 문협 회원들과 일곱 명의 수상...
제19회 한인문화축제 성황리에 열려
케이팝, 전통무용, 태권도 등 화려한 공연 선보여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가 주최한 제19회 한인문화축제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노스밴쿠버 소재 센테니얼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문화축제는 매년 여름 버나비...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자 88명 선정
오타와 한글학교 교장 등 3명도 공적 인정받아
한국 외교부가 10월 5일 '제15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부터 국민공모를 통해 추천을 받았던 재외동포 분야 유공정부 포상자를 발표했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밴쿠버...
“제 15회 한인문화의 날, 올해에도 푸짐한 축제”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 중 하나가 밴쿠버 사회에 선보인다. 오는 8월 6일 버나비 스완가드스테디움(Swangard Stadium)에서 열릴 예정인 “제 15회 한인문화의 날”을 통해서다. 주최 측인...
22일 저녁 차이나타운 소재 중식당에서 열려
한국행 항공권부터 TV까지··· 화려한 경품 라인업
2022년 BC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협, 회장 박만호) 송년의 밤 행사가 오는 22일(화) 오후 6시 밴쿠버 차이나타운 소재 Floata Seafood Restaurant에서 열린다.   실협 송년의 밤은 밴쿠버 한인...
제20회 한인문화축제, 버나비서 11월 3~4일 개최
K-Pop 댄스, 전통 무용, 태권도 시범, 국악연주 등 선보여
제20회를 맞이하는 한인문화축제가 오는 11월 3일(목)과 4일(금) 저녁 7시부터 버나비에 위치한 마이클 제이 폭스 극장(Michael J Fox Theatre)에서 열린다.   한인문화협회(회장...
코퀴틀람 자택서 18일 아침 산책 나선 후 실종
코퀴틀람 거주 노신익 목사(64세)가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아침 산책을 위해 랜스다운드라이브(Lansdowne Dr.)와 길포드웨이(Guildford Way)인근 자택에서 집을 나선 이후 실종돼 가족들이 찾고...
(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12월 18일 코퀴틀람 인사동 식당에서 2021년 정기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 2년의 제5기 임원진으로 회장에 임현숙 시인, 감사에...
<▲대한민국을 방문 중인 신민당(NDP) 제인 신(한국명 신재경)과 수 해멀(Hammell), 브루스 랠스턴(Ralston) BC주의원이 지난 27일 국회의사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을 만나...
미래의 캐나다 지도자를 훈련하는 캐나다 통합사관학교 RMC 학업·장교훈련·운동·이중언어 4가지 분야 마스터 해야 캐나다 지도자 양성의 요람… 국가의 전폭적 지원
캐나다 통합 사관학교인 RMC(Royal Military College of Canada)의 BC주 입학담당관 테리 G. 센프트씨가 지난 22일 석세스 버나비센터에서 RMC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가지고 입학조건과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 내용을 중심으로 RMC에 대해 알아본다.    RMC는 어떤...
▲신맹호 주캐나다대한민국 대사 캐나다 우리 동포사회는 지난해 큰 경사를 맞았습니다. 넬리 신 의원이 한인 사상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반세기가 넘는 한인 캐나다...
방목 사육…소고기보다 칼로리·지방 적어 캐나다 서부 지역서 수출 5년 새 2배 증가
남획으로 인해 20세기 초 멸종위기에 처했던 바이슨(Bison·아메리카 들소)이 캐나다 국내 농장에서 사육되면서 다시 미식가들에게 사랑 받는 요리재료로 자리잡고 있다. 바이슨은 버팔로(buffalo)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버팔로’라고도 불리는 바이슨(Bison)....
한국인 민간 항공기 조종사 1호’인 전국섭(91)씨가 23일 캐나다 토론토의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함경남도 이원 출신인 고인은 1947년 월남해 2년 뒤 육군항공대에 들어갔고...
매년 한국전 정전 협정일에 개최
▲ 버나비 센트럴 파크 참전 용사의 날 기념 헌화식 (사진=손상호 기자) 제7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헌화식이 27일 오전 버나비 센트럴 파크 평화의 사도 기념비에서 진행됐다....
밴쿠버 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이 지난 8월 29일, <Meet & Greet>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밀알 식구들과 반가운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Meet & Greet> 프로그램은 드라이브...
밴쿠버 한인회, 2월 행사 계획 밝혀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1월 도보 세계 여행가 김남희씨와 함께 하는 저녁 시간...
총영사관 주최 국경일 리셉션 개최
교민 및 현지 인사 300여 명 참석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이 주최한 개천절 국경일 기념 리셉션이 5일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 소재 더 웨스틴 베이쇼어 호텔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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