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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반대 시위를 위해 모인 익스팅션 리벨리온(Extinction Rebellion) 시위대가 버나비 노스로드와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교차로에 위치한...
▲메트로 밴쿠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캐나다 기상청은 16일(월) 웹사이트에 다음날인 화요일 오전과 정오 사이 한랭 전선이 이 지역을 가로지르면서 강력한 남동풍이 발생해 시속...
▲올시즌 싸이프레스 마운틴 스키장이 13일(금) 오전 10시 개장에 나선다. 싸이프레스 마운틴 측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탈길이 재정비될 예정이며, 주말 운영시간은 오전...
▲최근 밴쿠버 해안 보건 지역(VCH)의 7개 학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나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학교는 리치몬드, 밴쿠버, 그리고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행사 진행의 어려움으로 캐나다의 연례 행사인 ‘2020 리멤버런스 데이’ 행사가 평소와는 다르게 가상으로 진행된다고 밴쿠버와 UBC, 그리고 리치몬드와 뉴...
▲캐나다 국경을 넘으려다 국경감시대에 잡힌 아기곰이 화제다. 캐나다 국경감시대(CBSA)는 SNS 페이지를 통해 “아기곰 한 마리가 필수적인 이유로 캐나다 입국을 시도했지만 이 곰에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브라이트 나이츠 크리스마스 트레인’이 어김없이 스탠리파크에 찾아온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앞서 열리는 ‘Bright Nights Christmas train 2020’은 올해 11월...
▲지난 2일 아보츠포드 지역의 브래드너 로드 부근에서 일명 ‘살인 말벌(Murder hornet)’로 불리는 아시아계 거대 말벌인 ‘장수말벌’이 발견돼 당국이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장수말벌은...
▲BC주 해안가 남쪽에 내려진 기상특보로 인해 화요일 오전부터 메트로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를 비롯한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부는 이 지역의 비는 수요일...
▲일광절약시간제, 일명 서머타임이 오는 1일(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면 시곗바늘이 한 시간 뒤로 늦춰져 한국과 밴쿠버 간 시차(퍼시픽타임)는 16시간에서...
▲ 캐나다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27일 오후 3시부로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하루 사이에 캐나다에서는 28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는...
▲ 지난 22일부터 메트로 밴쿠버의 산악 지역을 비롯한 BC주 일부 지역에 이른 강설 주의보가 내려지며 이 지역 스키장에도 큰 눈이 내렸다. 그라우스 마운틴 리조트는 23일 오전 SNS를 통해...
▲19일 오후 1시 54분경 알래스카 해안에서 최대 진도 7.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알래스카주 남서부의 샌드포인트로부터 남동쪽으로 91㎞ 떨어진...
▲캐나다 정부의 봉쇄 정책을 거부하는 락다운 반대 시위(BC Freedom Mega Rally 2020)가 이번주 주말인 17일과 18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열린다. 이틀간 이뤄지는 이번 시위는 토요일 낮...
▲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다시 열리기까지는 생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14일 한 인터뷰에서 미국 국경 폐쇄 해제에 대한 질문에 “미국은...
▲추수감사절 연휴 사이에 BC주 남부 일부 지역에 올겨울 첫눈이 내린 가운데, 오카나간 밸리, 웨스트, 이스트 콜럼비아, 이스트 쿠트니, 요호 파크 지역 등에 강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온타리오주가 토론토·오타와·필 등 3개 주요 빈발지역(핫스팟)을 중심으로 술집과 식당의 실내 영업을 28일간 금지한다. 9일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10월...
▲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BC주 전역에 독버섯 경계령이 내려졌다. BC주 질병관리센터(BCCDC)는 매년 이맘때는 BC주 전역에 알광대버섯(Amanita phalloides)이 자주 목격된다며, 주민들의...
▲ 퀘벡이 5일 연속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크리스티앙 두베이(Dubé) 퀘벡주 보건관은 6일 정기 브리핑에서 “광역 몬트리올에 집중됐던 1차 확산과는 달리 현재...
▲ 10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BC주 일부 하이웨이 및 국도에서 윈터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다. BC 교통부에 따르면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이 낮은 BC주 북부, 내륙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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