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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BC주 로어 메인랜드 지역 약 40개 지점의 세이프웨이 근로자 노조를 대표하는 UFCW1518 측은 파업 찬반투표가 98%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세이프웨이 캐나다의...
▲FIBA 랭킹 15위의 캐나다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3 FIBA 농구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70점을 합작한 딜런 브룩스(27·휴스턴...
▲캐나다 농구 국가대표팀이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2023 FIBA 농구월드컵 4강전에서 ‘복병’ 세르비아에 86대95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캐나다는 RJ...
▲최근 산불이 발생한 BC주 리틀 슈스왑 호(Little Shuswap Lake Band) 인근 지역에서 새끼 흑곰 두 마리가 야생동물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두 흑곰은 같은 지역에서 발견되었지만 형제 관계는...
▲5일 PNE 측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15일에 걸쳐 진행됐던 PNE 페어 행사에 총 62만653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수는 펜데믹 직전이었던 2019년에 기록한 73만여 명보다는 적었지만,...
▲이력서 작성 웹사이트 ‘resume.io’가 캐나다에서 이직자가 가장 많은 도시를 조사한 결과, 밴쿠버가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그만둔...
▲이번주 메트로 밴쿠버 대기질이 산불 연기로 인해 또다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지역구 당국은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산불로 인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다시 남하할 것으로...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가 18일 발표한 보고서 결과, 캐나다인의 60%가 “기후변화는 사실이고, 차량과 산업시설이 배출한 온실가스를 통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이 비율은...
▲언어학습 플랫폼인 프레플리(Preply)가 최근 캐나다 도시 44곳에 거주하는 1500명을 대상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 순위를 조사한 결과 BC주의 코퀴틀람과 써리가 각각 2, 4위에...
▲트랜스링크(Translink)가 빈티지 트롤리 버스 모양의 미니 컴패스카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수요일부터 한정 판매에 돌입한다. 새 컴패스카드의 구매가격은 6달러(보증금)로, 월요일부터...
▲마침내 캐나다 청소년들도 배달 앱을 이용해 음식을 직접 주문해 먹을 수 있게 된다. 글로벌 외식 배달중개 앱 서비스인 우버이츠(Uber Eats)는 캐나다 전역 청소년들을 위한 '10대 사용자...
▲3일 트랭스링크(Translink)는 광역밴쿠버 지역 세 곳의 식당과 협업해, 일부 스카이트레인역과 씨버스 터미널에서 초밥, 이탈리아식 서브, 필리핀식 디저트 자판기를 12개월 동안 시범...
▲해마다 8월 첫번째 일요일은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가 열리는 날이다. 올해는 8월 6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제45회 프라이드 퍼레이드 축제가 펼쳐진다. 주최...
▲전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7월이 역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7일(현지시각) “올해 7월의 첫 3주간은...
▲밴쿠버 기름값이 약 한 달 만에 다시 최고치로 뛸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기름값 예측 사이트인 ‘Gas Price Wizard’에 따르면, 이번주 금요일인 28일 메트로 밴쿠버 지역 휘발유...
▲21일 밴쿠버 항만 노사가 단체 협약에 다시 한번 잠정 합의한 가운데, 노조인 ILWU 캐나다는 오는 25일 근로자들의 협약 비준을 권고하는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3일간...
▲화이트락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목조 부두 ‘White rock pier’가 보드워크의 파손으로 며칠 간 폐쇄된다. 18일 화이트락 시당국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사이프레스 스트리트의...
▲노스밴쿠버 시모어 마운틴 산불이 발생 만 이틀 만에 소방당국의 활약에 힘입어 진압 수순에 들어갔다고 BC 산불관리국(BC Wildfire Service)이 14일 오전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4시경 처음...
▲미국의 여행 매거진 ‘트래블+레저(Travel+Leisure)’가 11일 발표한 캐나다 최고 도시 톱5 순위 결과, 빅토리아(사진)가 2위, 밴쿠버가 4위로 선정됐다. 이번 순위는 잡지 독자들을 대상으로...
▲밴쿠버 항만 근로자들의 파업이 일주일에 걸쳐 계속되고 있다. 현재 7400명에 달하는 근로자와 사측은 임금 인상과 항만 자동화 도입 등을 놓고 팽팽하게 대립 중이다. 게다가 양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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