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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영사 "앞으로 제2의, 제3의 넬리신 탄생하길"
▲지난 26일 저녁 코퀴틀람 소재 한식당에서 밴쿠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회장 정기봉) 주최 넬리신 하원의원 당선인 당선 축하연이 열렸다. 26일 오후 코퀴틀람 소재 한식당에서...
두 달 전 결혼식 올린 신혼부부··· 안타까움 더 해
“항상 용감하고 어려운 이웃 돕던 최고의 남편”
▲지난 19일 애완견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킨 라우 씨(왼쪽)와 박가영 교육위원 (박가영 교육위원 제공) 2주 전 웨스트밴쿠버의 한 계곡에서 애완견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남성이...
해외시장 요구 폭증으로 130만병 전격 수출
1년만 3억병 판매 돌파···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Jinro Is Back)을 캐나다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 캐나다 에이전트 ‘우리트레이딩’은 진로이즈백이 일본,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소주...
구로성심병원, 밴쿠버 한인 단체와 MOU 체결
한국 도착 전 밴쿠버서 손쉽게 예약 가능
밴쿠버 교민들도 한국에서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로성심병원은 늘푸른장년회(회장 이원배), BC 한인회(회장 심진택), 밴쿠버여성회(회장...
버나비 상공회의소, 노스로드 상권 발전 협력 약속
버나비 노스로드 상가번영회(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BIA)의 최병하 회장이 지난 2일 노스로드 소재 한식당에서 버나비 상공회의소 폴 홀든(Holden) 회장과 미팅을 갖고 노스로드 BIA와...
지난 2001년 12월 11일부터 모든 캐나다인은 해외 여행시 본인 여권소지가 의무화되어 신생아도 여권이...
키오스크 설치·동영상 제작 등··· 원활한 민원업무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송해영)은 팬데믹 상황에서 급증하고 있는 영사민원 업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당일 워크인 키오스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일 워크인 키오스크는...
캐나다 한국 대사관, 혐오범죄 대응 행동지침을 공지
"캐나다에서 한국인 대상 혐오범죄 2번째 많아" 강조
▲지난해 4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아시아계 여성을 공격하는 백인 남성. 동영상 캡쳐 = 밴쿠버 경찰 제공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인 피해자가 다수...
20대 부부, 사고로 휴직하고 재활 치료 전념 중
가해자 찾기 전까지 소송 불가능··· 경찰 “제보 절실”
▲사진= RCMP가 공개한 뺑소니 차의 모습 (제공= Coquitlam RCMP)지난 1월 버퀴틀람 인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가 20대 한인 부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17일 경찰은 1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점점 교묘해져··· 주의 당부”
실제 가족 번호로 전화 걸고, 실명 언급하기도
캐나다 교민의 한국 거주 가족들을 노리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속출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와 관련해 추가...
맥북 등 고가제품 "저렴하게 판다" 속여
최근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한인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물품을 싸게 판매·배송한다며 소비자들을 유혹한 뒤 금전을 탈취하는 사기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과 BC 한인회(회장 심진택)가 주최한 ‘재캐나다 납세자를 위한 세무 설명회’가 지난 19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난 10월 코퀴틀람 센터서 ‘그랜드 오픈’
품질 뛰어난 한국산 이불, 이제 현지서 구매 가능
한국 침구류 전문매장 ‘케이나라 홈(K Nara Home)’에 대한 관심이 BTS, 오징어게임으로 시작되는 K문화와 더불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타국생활을 하면서 침구류를 사고 싶어도...
80여명 학생에게 장학금 20만 달러 지원
내달 22일까지 지원 접수 받아
매년 목회자의 자녀 및 특수교육 전공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온 정요셉 장학회에서 ‘2020년 제 8기 장학생’을 선발한다.올해로 8회를 맞은 본 장학회는 2013년 1기 23명의 장학생을...
(사) 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지난 28일 써리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제3회 신인작품상 시상식을 주최했다.2017년 신인작품상 수상자는 시 부문에 차하 임윤빈씨, 장려 맹인섭씨다....
격리면제서 제출하면 사적모임 제한에서 제외
입국 후 보건소 방문해 ‘예방접종확인서’ 받아야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국한 사람도 한국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백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발표문을 통해 해외...
자가 5일 격리에서 ‘2일 격리’로 변경
시설 격리는 그대로··· 미제출자도 포함
대한민국 정부가 오미크론 대응 방역 체계로 전환하면서 해외 입국자 관리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한국 질병관리청은 15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기준 변경사항을...
매주 화/수/목 워크인 전용 업무··· 온라인도 병행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이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시 민원업무에 대한 워크인(Walk-in) 방문 서비스를 시행한다.  총영사관은 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해외 양성 이력은 제외··· 재외동포 인정은 언제쯤
한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장기체류 외국인도 이번주부터 해외에 나갔다가 재입국할 시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유수 언론, 한인 커뮤니티 등 참석··· “만수무강” 축하 전해
밴쿠버 한인사회 최고령자의 109세 생신 잔치가 열렸다.20일 써리 아메니다 실버타운에서는 밴쿠버 지역 한인 중 최고령자로 알려진 이자형옹의 109세 생신 잔치가 성황리 진행됐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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