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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자가격리 조치··· 사람 간 감염 첫 사례
캐나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국내 확진자가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캐나다 보건당국은 이날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에서 60대...
통계청, 2018년도 범죄 통계 보고서 발표
혐오·차별 범죄 4년만에 하락세… 13% ↓
캐나다에서 소수 인종이나 동성애자, 특정 종교인을 겨냥한 증오범죄 수가 4년 만에 하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을 기준으로 혐오·차별...
RCMP "40대 추정, 빨간 스웨터" 시민 제보 당부
▲지난 21일 새벽 수상 경비행기를 훔쳐 달아나려다 실패한 절도 미수 용의자.지난주 밴쿠버에서 발생한 수상 경비행기 절도 미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밴쿠버 RCMP는 지난 21일 새벽 3시 30분경 밴쿠버 수상 비행기...
밴쿠버 총영사관, 의심환자 행동 수칙 안내
의심시 811 신고부터... 자가격리가 최선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은 24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의심증상 시 대처요령 및 절차'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법을 통해 재외국민들의 건강 안전을 당부했다. 캐나다 재외국민 및...
가사부담 여성 편중 여전··· 남성은 '바깥일' 치중
'젊은 세대·맞벌이' 일수록 가사분담 비율 높아
양성평등을 존중하는 캐나다에서도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0대 이상 기혼남녀(동거 포함)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탕세'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 청소년 비만 예방
“설탕이 많이 든 음료에 세금을 매기면 청소년 비만율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최근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주범으로 꼽히는 설탕 섭취량을 낮추기 위해 BC주가 '탈(脫)설탕' 예방책을...
연방 정부,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4월부터 완화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 변동'··· 주택시장 활황 전망
캐나다 연방정부와 금융 규제당국이 주택시장 과열현상을 진정시키기 위해 도입한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규정을 2년여 만에 재검토한다. 연방 재무부는 18일 정부의 모기지 규정...
통계청, 1월 물가 상승률 2년여 만에 최대
확 뛴 생활물가에 서민 부담↑...고물가 현상
캐나다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유가와 가계 생활비 상승의 영향으로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캐나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디지털 업계에 과세 시행··· "넷플릭스 요금 연 11.76달러 추가"
BC정부가 올해 7월부터 소프트웨어&전기통신 서비스업에 대한 과세를 새롭게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러한 기업들의 세 부담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0/21년 회계 연도 600억 예산 편성
"초부유층·거대기업 증세로 중산층 지원"
의료·교육 비중... 부채는 2.5% 인상 전망
BC주 NDP 정부가 부유층과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더 거둬들여 중산층을 지원하겠다는 새 예산안을 내놓았다. 캐롤 제임스(James) BC재무장관은 18일 2020/21 회계연도 예산안 발표에서 올해...
BC법원 운전자 승소 판결, 기존 판례 뒤집어
운전 중 휴대전화를 단순히 충전단자에 연결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산만운전 처벌대상에 오르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BC 고등법원은 휴대전화에 충전 단자를 꽂아둔 채...
反시위 8일째 넘어서... '교통·도심 마비'
트뤼도 "경찰 진압 계획 없어, 대화 해답"
지난주부터 전국 각지에서 점거 농성을 벌여온 ‘가스관 건설’ 반(反)시위대가 이번엔 빅토리아의 주 의사당 입구를 점거하며 투쟁에 나섰다. 빅토리아 경찰은 시위자들이 지난 14일...
원주민-정부 갈등 해결 촉각, 트뤼도 방안은
반대 시위 장기화 조짐... ‘철도·도로' 봉쇄 여전
▲LNG 파이프라인 건설을 반대하는 웻수웨튼(Wet’suwet’en) 원주민 시위대 및 지지자들이 거리 곳곳에서 시위 행진을 벌이고 있다. BC 전역에 배치된 시위대는 지난 13일(목) 키칠라노 타운에...
유권자 등록률 8%... 등록 마감 2월 15일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밴쿠버 지역 재외국민 투표 등록자 수가 3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밴쿠버총영사관...
중국·한인업계 직격탄, 여행 취소에 '매출 급감'
지역경기 위축 후유증 우려···투어·크루즈도 감소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수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으로 확산하는 '우한 폐렴'의 불똥이 국내 여행업계로 튀고 있다. 코로나 감염 불안감에 소비자들의 여행 및 관광...
시장 예상 기대치 크게 초과···실업률 5.5%
제조·건설·농업서 견인, BC주는 고용 감소
지난달 캐나다의 1월 신규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6일 발표한 월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난 1월 비농업 부문에서 총 3만4500개의 신규...
CFIA, 수입식품 변경사항 공개 “의견 청취”
축산물 반입 10kg로, 해산물은 50kg 확대
캐나다 식품 검사국(CFIA)이 캐나다에 입국하는 여행자 및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부 식품 반입 제한을 강화할 전망이다. 6일 검사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입국자들이 캐나다에 들여올 수...
루니, 5일 1.3304달러 거래 두 달만에 최저치
"코로나 호전·금리 동결 가능성" 루니 낙관 전망
최근 신종 코로나 발병 사태로 역풍을 맞은 캐나다 달러가 내년까지 하락세를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이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밝혔다. 중국의 신종...
오는 10일부터 '집 전체' 렌탈 불가해
개인실·호텔은 가능···총기사고 인식 제고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Airbnb)가 25세 미만 캐나다인들의 숙박 예약을 금지한다. 최근 토론토 지역의 한 에어비앤비 아파트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다. 크리스...
오는 24일 단속카메라 추가 가동... 총 35개 설치
최근 BC주정부가 교차로 내 과속단속카메라 가동을 추가적으로 활성화하면서 운전자들의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통계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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