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개통될 캐나다 라인 위를 달리게 될 한국의 현대로템 무인전동차가 14일 리치몬드에서 언론에 최초 공개됐다.
현대로템 이용훈 사장(가운데)이 14일 리치몬드소재 캐나다라인 운영관리기지
에서 전동차를 서덕모 주밴쿠버 총영사와 함께 살펴보고 있다.
현대로템사 전동차는 기존 스카이트레인 전동차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입석과 좌석 이용 승객을 포함해 최대 400명을 태울 수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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