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범 로버트 픽튼의 희생자 유가족들이 11일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며 매튜 발리 벡비(Mathew Baillie Begbie) 초대 BC고등법원장의 동상 앞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
BC고등법원의 로버트 픽튼 판결을 앞두고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뉴웨스트민스터 법원 앞에서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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