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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의 뜻 '세대 공감'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11-13 00:00



11월 11일 밴쿠버 승전광장에서 열린 캐나다 현충일 기념식에 태극기를 든 해병전우회 기수단이 캐나다 국기 다음으로 입장하고 있다.





‘세대공감(Bridging the generations)’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헌화순서를 마련, 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일깨웠다.





신성욱 재향군인회 부회장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 서정국 재향군인회장, 송요상 부회장이 헌화 묵념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해병 전우회는 1981년 창설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해마다 기수단으로 참가했다.





재향군인회 회장단은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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