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한 대학가의 공부 열기가 뜨겁다. 입학 후 첫 시험을 보게 되는 신입생들은 물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도서관이나 빈 강의실을 찾아 다니며 눈코 뜰새 없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맨 위의 사진은 공부에 지친 UBC 학생들이 따뜻한 수영장 건물 안에서 단잠에 빠져 있는 모습.
김혜인 인턴기자 UBC 4학년 hyei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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