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밴쿠버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27일 밤 그랜빌 7 극장에서 열렸다.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어톤먼트'를 시작으로 보름동안 이어질 밴쿠버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북미의 감독과 배우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엄미선 인턴기자(고려대 언론학 4년) efmi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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