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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에코가 울려 퍼진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09-04 00:00

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예술 전문 대학교 에밀리카에 재학중인 한인학생들로 결성된 리듬(rhythm)이 8월31일(금) 저녁 그랜빌 아일랜드 퍼포먼스 웍스(Performance Works)에서 '세컨드 에코' (2nd Echo) 라는 이름의 패션쇼와 아트쇼를 펼쳤다. 6시 반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패션쇼 뿐만이 아니라 페인팅쇼, 스텐실, 짧은 공연 등의 아트쇼도 벌어져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송현정 인턴기자 eileensong8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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