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예술 전문 대학교 에밀리카에 재학중인 한인학생들로 결성된 리듬(rhythm)이 8월31일(금) 저녁 그랜빌 아일랜드 퍼포먼스 웍스(Performance Works)에서 '세컨드 에코' (2nd Echo) 라는 이름의 패션쇼와 아트쇼를 펼쳤다. 6시 반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패션쇼 뿐만이 아니라 페인팅쇼, 스텐실, 짧은 공연 등의 아트쇼도 벌어져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송현정 인턴기자 eileensong86@hotmail.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