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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뒤뜰이 어디 갔나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08-22 00:00

20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소타시의 주민들이 집 뒤뜰에 서서 홍수가 남긴 피해를 망연히 지켜보고 있다. 마을을 뒤덮었던 물이 빠지면서 차고와 뒤뜰의 상당 부분이 쓸려나가 버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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