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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입추..여름도 막바지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08-07 00:00





8월 마지막 연휴를 맞아 밴쿠버 주요 해변과 공원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사진은 6일 벨카라 공원, 화이트 파인 비치. 8일은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입추(立秋), 여름도 어느덧 막바지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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