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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핀 ‘힌두교 건축미의 꽃’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07-25 00:00


스티븐 하퍼 총리가 브라만(힌두교 성직자)들과 함께 토론토에 새로 건립된 힌두교 사원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BAPS 시리 스와미나라얀 만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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