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참전비 제막식에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회 회원들 |
14일 오후 1시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기념비 준공식에는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회 회원과 가족, 재향군인회 회원, 교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평화의 사도’는 조각가 조현극씨의 작품으로 무게 1.5톤, 높이 3미터의 동상(銅像)으로 캐나다 전역에 세워진 16번째 한국전 참전기념 시설이다.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