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확률이 100만 분의 1이라는 ‘흑백 쌍둥이’ 자매가 첫 돌을 맞았다고 3일 버밍엄 메일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금발에 흰 피부를 가진 마샤(Marcia, 왼쪽)와 검은 머리, 구릿빛 피부의 밀리(Millie, 오른쪽) 자매는 1년 전 자메이카 출신 아버지와 백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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